드라이크리닝 섬유-후처리제, ‘울파인’

웻 크리닝 섬유 세탁후 처리제 들은  많이 들 있으나,

드라이크리닝 섬유 세탁후 처리는 용어 자체가 생소 합니다.

웻 후 처리제는 대전방지, 섬유유연화, 광택 증진, 반발탄성 및 다림 성 제고, 방진방오 기능, 그리고, 보습 즉 모이스쳐라이징, 지속성 항균 기능, 등, 세탁 중 소실된 섬유의 후 가공물의 복원 경지를 넘어 서서 사실상 섬유를 재 탄생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섬유의 후 처리는, 미국에서는 ‘페브릭 컨디셔닝’이라 부릅니다 만,

아름다운 여인의 ‘메이크-업’ 격이지요. 사실은 세탁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입니다.

드라이크리닝 섬유 들은 좀 살펴 보아야 할 것 들이 있습니다.

1. 드라이크리닝 중 정전기의 제거

모, 견, 면 등 천연 섬유들은 일반적으로 마찰에 의하여 정전기가 축적 되지 않습니다.

정전기가 축적 되는 것은 섬유의 전기 전도도가 10의 -15승 이하 일 때 인데, 천연 섬유들은 전도도가 10의 -12승 정도여서 정전기가 흘러서 어디론가 가 버립니다.

합성 섬유들은 전도도가 보통 10의 -15 이어서 정전기 축적 방지의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섬유유연제로 통상적 처리를 하면 보통 10의 -10내지 -12승까지 개선되어 정전기 피해를 피하게 해 줍니다.

드라이크리닝시에는 드라이솝에 사용하는 지방산에스텔계 유화제가 전도도를 높여 주기 때문에 솝을 적절히 사용하는 한, 정전기에 의한 사고가 없습니다.  어떤 세탁기들은 솝의 농도가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경종을 을리게 되어 있는데, 이는 전기 전도도가 떨어져 정전기에 의한 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 입니다.

문제는 ‘드라이 건조기’ 에서 입니다. 천연섬유 일지라도 높은 온도에서 고 회전으로 돌려 주면 마찰에 의해 정전기가 심해 지고 폴리, 나이론, 아크릴 등 합섬 또는 이들의 혼방들은 고온 마찰에서 정전기가 심하게 발생 하기 때문에 화재 우려 까지도 있게 됩니다.

이의 대처 방법으로 양이온계면 활성제가 주제로 되어 있는 고체형 또는 액체형 유연제겸 대전방지제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 입니다.

금번 모리아가 개발한 신 제품, “울파인”은 “지방산 에스텔”이 주는 부작용을 줄이고 대전방지 효과를 한층 강화 하기 위하여, “양이온성 변성 실리콘계’ 를 함께 배합하여 양이온성을 배가 하고, 스프레이 형으로 편하게 사용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건조기에 투입 하기 전 건조기에 뿌려 주고, 또 건조물에도 뿌려 주면 ok 입니다.

1. 뿐 만 아니라 “울파인” 은 드라이 세탁물 종합 후 처리제 입니다.

“울파인”은 건조기에서 정전기를 완벽하게 제거 할 뿐 아니라, 양이온성 변성실리콘의 작용으로,  아래와 같은 효과를

             내 줍니다.

(1)   지속적 대전방지 및 유연작용 하는 것은 기본이고, 강한 ‘양전하’로 인해 같은

       ‘양전하’를 가지는 먼지가 붙지 않고 또 잘 떨어지게 합니다.

       “울파인”으로 처리 하면, 전자/반도체 공장에 방진복이 따로 필요 하지 않습니다.

(2)   다림이 하는 동안, 변성실리콘이 중합을 일으켜 섬유를 코팅함으로 광택과 촉감을 개선하고, 반발탄성 즉 지속성 다림

       효과를 내어 줍니다. 잘 펴지지 않고 잘 구겨지지 않지요. 그리고 때가 덜 타고, 타더라도 잘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세탁 중 손실된 섬유의 후-가공에 의한 속성을 회복하여 주며, “아미노 실리콘” 과 달라서 황변을 일으키지도 않

습니다.

(3)   양이온계 고분자형 지속성 항균제가 섬유를 코팅하여 잔류 하기 때문에 지속적 항균 작용을 해주고, 세탁을 몇 번 해도

       거의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혹, 용재관리가 잘 못 되어 습한 계절을 지나는 동안 공팡이 나 좀이 생기는 일을 예방 하여 줍니다.

(4)   울파인은 탈취형 입니다

무취 원료들만 선택하여 배합하고 탈취제를 첨가 하여 섬유가 가지는 악취를 제거 하고, 자신은 아무 냄새도 없습니다.

실로 웰빙 무결점 후처리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