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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별한 세탁에 특별한 세제, 제1부
작성자 모리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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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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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0



특별한 세탁에 특별한 세제 제1부



1. 물 잘빠지는 세탁물 대책


탈염/퇴색, 이염의 현상


색갈이 있는 섬유가 퇴색 또는 탈색 되거나, 탈색, 즉 색소의 미립자가 튀어 나와서 타 섬유에 달라 붙는, 즉 이염 하는 현상과 그 원인을 살펴 보면,
 
가.  거의 모든 염료가 색소를 친수(親水)화하기 위하여 황산과 반응하여 슬폰산기(sulfonic acid radical)를 붙혀 주는데 이 슬픈산기로 인해 염료의 염착(染着) 이 이루어 집니다. 염착한 다음에는 색소를 고착(固着)시켜 소위, 염색 견롸도를 증진 시켜 줍니다.
알카리는 슬폰산기에 반응하여 색소가 이탈하여 수중으로 분산 시켜 주는 효과를 내 줍니다. 이것이 알카리 세탁이 탈색/퇴색, 그리고 이염을 잘
알으키는 이유이고, 온도가 높을수록 더 활발해 지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화학반응 속도는 온도 10도씨 오르면 2배로 빨라진다는 정률이 있습니다.
그래, 탈염, 퇴색, 이염 등은 알카리 고온 세탁이 빚어주는 ‘악마의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산은 슬폰산기‘공통이온효과’에 의해 더욱 고착 시켜
주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서 모든 답이 나옵니다
 
나.  세탁기술의 선진국인 유럽이 반 세기에 걸쳐 알카리 세탁에서 중성세탁으로 70도씨 수준의 고온 세탁에서 40도씨 수준으로 이어서 지금은 20도씨 세탁을 향해서 부단한 연구 개발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고 경도 수질로 인해서 우리 보다 세탁 온도가 훨씬 높고, 이를 낮추기가 어려운 반면, 우리는 좋은 수질로 인해 보다 쉽게 상온 세탁으로 갈 수 있는 것 입니다
중성세탁(모리아의 ‘드라이텐’), 알카리성이 불가피할 경우, pH=8.5 정도의 약알카리(모리아의 ‘드라이탈’) 까지는 ok 입니다.
그리고 20~25도씨 수준의 상온세탁을 하면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 됩니다.
물론, 중성내지 약알카리로 상온세탁을 실현하려면 경도가 높은 유럽만큼은 아니라도, 세제의 세척력이 ‘저 수포성’ 하에서 상당한 수준 까지 올라가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기법을 ‘웰빙 무결점세탁’을 지향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경지가 되면 퇴색/이염 뿐 아니라, 알카리에 의한 섬유손상도 방지 됨으로, 가히 “섬유 노화방지” 세탁이라 이야기 합니다.
그 결과로, 아직도 성업하고 있는 ‘병주고 약 주는 세탁’, 즉 ‘이염제거’와 퇴색된 ‘색상의 복원’ 등 고차적인 세탁기술(?)이 살아질 것입니다.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이 잘 빠지는 세탁물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다짐 합니다만, 염색/착염이 똑 바로 된 것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실크, 또는 실크의 대명사인 한복, 그리고 ‘진 바지’ 등은 물이 잘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견’, 또는 메이커의 ‘진’, 즉 제대로 만들어지고 염색된 A급 메이커의 것들은 그냥 물세탁 해도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 실크’라는 별명이 붙어 있습니다.
물 잘 빠지는 세탁물을 어떻게 판별하고 대처 할 것인가?
 
물 잘 빠지는 세탁물의 세탁


판별: 의심스런 세탁물의 잘 안 보이는 쪽에 알카리세제 원액을 발라서 문질러 보시면, 잘 빠지는 것은 색이 번져 나올 것입니다.
     세탁; 산성인 양이온계 세제를 사용하세요. 양이온 계면활성제는 물에
잘 안 풀어지기 때문에 3~4% 농도 이상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특수 유화제를 사용하여 10~15% 정도로 농축하고 여기에 세척력이 좋은 비이온계 계면활성제를 곁들여 유화시켜 표준사용농도가 일반 중셍세제에 비해 별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모리아의 ‘D-plus’)
이 세제는 원액의 pH는 3~4 수준이나, 사용농도까지 희석하고 나면 pH가 중성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희석한 다음 개미산 또는 구연산(모리아의 ‘Acida’)등을 조금 투입하여 pH=4.5~5.5 가 되게 하여 세탁하면 ok 입니다. 탈염, 이염 방지 뿐아니라 수축우려 있는 것도 ok 입니다.
더욱 확실히 하려면, 여기에 특정하는 ‘이염방지제’ 를 추가하여 사용 하는 것입니다.
이염방지제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바 가장 뛰어난 것은 고분자형
산화아민계 계면활성제 입니다.
이 물질은, 단백질계 섬유(모, 실크)와 같은 3급아민계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모, 실크의 섬유와 친화하여, 쉽게 코팅막을 형성하여 탈염(퇴색) 과 수축을 억제하고 수중 분산성이 뛰어나서 수중으로 튀어 나온 색소 입자들을 잘 분산시켜 줌으로써 이염즉 타 섬유에 착염하지 않게 함으로 이염방지 효과를 내 줍니다(모리아의 ‘DTI’)
      세탁대상; 물 빠짐 또는 수축우려있는 모, 실크, 진, 한복, 스웨드, 어그부츠
 
2.. 모피, 피혁의 세탁과 손질


세탁의 관점에서 보는 ‘모피’ 와 ‘피혁’의 속성
피혁은 보통 크롬계 강한 탄닌제로 탄닌처리하여 피혁에 화학적인 변화가 가해진 것입니다. 부드러워지고 물로 빨아도 지장이 없을 정도의 내수성이 생기지요. 다만, 물로 세탁
할 때에 가지제가 씻겨 나감으로 가지제를 보충 해주어야 합니다. 가지제는 유연하게 해 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 작용을 해 줍니다이와 같이 피혁의 세탁은 비교적 쉬운 공정입니다.
한편 ‘모피’는 ‘毛’의 손상을 방지 하기 위하여 탄닌을 하지 않고 유지(油脂)를 침투시켜
주거나, ‘탄닌’ 하더라도 아주 약한 알미늄계 탄닌제를 사용하고 추가로 유지를 침투 시켜 줍니다. 침투시킨 유지는 ‘드라이’하면 얼마 간 씻겨 나오고 물로 빨면 더 씻겨 나오며, 알카리성 세제, 그리고 소수성 세제(HLB값이 낮은 세제)로 따뜻한 물로 빨면 더욱 많이 씻겨 나와서 皮의 경화 현상을 일으킬 뿐 만 아니라, 毛가 가진 구조적 지질(脂質)을 씻겨 내서 윤기와 부드러운 감촉을 떨어지게 합니다.
이러한 점들이 毛皮와 皮革의 세탁을 어떠한 세제를 써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줍니다.
毛皮의 세탁
그럼으로 毛皮의 세탁은 ‘드라이’ 하는 것이 정석이고 ‘드라이’해도, 상온 또는 저온에서 솝을 사용치 않고, 짧은 시간에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皮에 침투시킨 유지의 손실을 최소화 하여 피의 굳어짐을 방지 하며, ‘솝’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는 ‘솝’에 의한 모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때가 잘 지는 이유 때문에 毛皮를 물세탁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세탁 할 경우에는 필히 중성, 저 탈지(低 脫脂)형 (친수성, 고HLB 세제-모리아 ‘모크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제에 곁 들여, 가지제(모리아 ‘LS41’)를 세제량의 30% 정도를 추가 하면 더 좋고, 가급적 짧은 시간에 세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배려는 皮의 경화와 毛의 지질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함 입니다.
여기에 또 하나 유의 할 점은 毛皮 특히 毛는 세탁 중 마찰로 인하여 정전기가 축적되어 毛가 뭉치고 엉기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이의 해결을 위하여 중성, 저 탈지(低 脫脂)형 세제에 대전방지제가 첨가 된 것이면 더욱 좋습니다. 보통 양이온계 대전방지제는 지방산 에스텔 아민계 화합물로서 毛를 오염시킬 우려가 있음으로 실리콘-비이온계 대전방지제를 사용 한 것이 좋습니다(이와 같은 세제가 바로 모리아의 크린’ 입니다)
실리콘계는 대전방지제 겸 毛의 윤택 광택제로도 다소의 기여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고도 모피는 탄닌처리와 유지침투가 부실 했거나 부적절한 세제로 장시간 세탁을 했을 경우 ‘피의 경화’ 현상을 일으킵니다.
경화된 毛皮의 복구
세탁인 들은 모피를 세탁 하다 보면 가끔 경화사고가 일어난다고 말 합니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은 거의 모든 물 세탁 또는 잘 못된 드라이(고온, 장시간 드라이)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경화 현상이 있습니다. 잘 못 느껴서 몰랐을 뿐이지요.
쉽게 느낄 정도로 경화된 것은 복원해야 합니다. 클레임 받기 전에 말이지요.
이 보다, 그 먼저 위에 언급한, 주의를 기울여서 세탁하여 경화를 최소화 해야 하지요.
경화는 반듯이 안 감을 뜯어내고 피의 내면에 모리아의 ‘가죽이완제’를 사용하여
원상 회복 합니다. 보통 샾에서는 실리콘 유제를 메타놀과 혼합하여 모 사이사이에 뿌려 주고 경화를 이완 시켰다고 말 합니다 만, 실리콘 유제란 PDMS 점도 1000cs의 유제로서 메타놀로 인해 메타놀과 함께 얼마 간 침투하여 약간 이완시켜 주기는 하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메타놀이 증발하면서 이완 된 것이 대 부분 전 수준으로 돌아 옵니다.
뿐 만 아니라 실리콘 유제는 수분을 70% 이상 함유하여 모에 좋지 않습니다.
 
모피 물 세탁 예(모리아 제품들을 사용)
주 세제; 크린,18L, 저 탈지성 비이온계 중성세제
표준사용량 10ml/물10L, 15Kg급 물세탁기 경우 100ml, 즉, 소주 컵 하나, 세탁액을
만들고 나서 세탁물을 투입 하세요.
30도씨, 20 rpm 에서 3~5분 세탁. 1분 돌려서 탈 수 하고 30도씨 정도의 물 약간
추가하고 다시 1분 탈수한 다음 건조기에 넣어 상온에서 5분간 공회전하여 텀블링 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끄집어 내서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말린 다음,
세탁 대상; 토끼, 쪽제비, 여우, 밍크 모피
    밍크는 모피조각을 짜깁기하여 만드는 것이 보통이어서 세탁 중 짜깁기 바느질이 손상 받는 경우가 많음으로 매우 조심 하거나 드라이기로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 세탁 후 잘 못하여 가죽이 경화되었을 경우;
    모피의 안감을 뜯어 내고 모리아 ‘가죽이완제’를 뿌려 준 다음 주물러 주고 잡아 당기기를 3회쯤 반복해 주면 원상 회복 됩니다.
피혁의 세탁                                       
피혁 류는 탄닌이 잘 되고 또한 방축 가공도 되어 있어서 물세탁에 지장 없습니다.
피혁은 보통 한 계절 또는 몇 년을 입고 세탁하는 것이 보통임으로 기름때가 찌들어 부분적으로 황변이 진행되어 있기 일 수 입니다.
불가피하게 강한 탈지력을 가진, 반드시,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강한 탈지력은 소수성세제, 즉 저HLB 값의 중성 세제가 좋지요(모리아의 ‘피혁크린’)
세탁 후에는 반듯이 손실된 지질을 보충하여 유연성을 유지 할 뿐 아니라 ‘노화방지’를 기 하여야 할 것입니다(모리아 가지제, LS41을 권 합니다)
모리아 세제를 사용한 피혁 물 세탁 예
주 세제; 피혁크린,18L, 강한 탈지형 소수성 비이온성/음이온성 세제
소매와 컬러 등 찌든 때에는 ‘지질황변’을 발라서 전처리 하세요.
표준사용량; 40ml/물30L, 15Kg 물 세탁기 경우 소주컵 1+1/4 정도.
세탁 액을 만들고 나서 세탁물 투입, 40도씨 30rpm에서 5~8 분 세탁 하세요.
2분씩 2번 헹구고 나서 3번째 헹굼물에 가지제, ‘LS41’을 소주컵 하나 넣고 헹굽니다.
건조 후, 순간 건조형 발수 광택제, 후광’ 을 골고루 뿌려 줍니다.
피혁의 손질

피혁은 곰팡이의 밥이 되기 쉬움으로 보관시 곰팡이가 좋아하는 습기와 산소를 차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만,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 악취가 더불어 생깁니다.
항 진균성 가지 광택제(모리아 ‘가지광택제’)로 잘 닦아서 마른 헝겁으로 문질러 주면 말끔이 회복 됩니다.
피혁제품을 잘 관리하고자 할때는 모리아의 ‘스프레이형 ‘가지광택제’를 뿌려 주면 피혁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노화방지하며, 광택을 잘 내주게 됩니다.
 
3..운동화 이불 명품백의 세탁

운동화의 속성과 세탁
빠른 템포로 가는 신발의 케쥬얼화 경향
우리 세탁사회의 “케쥬얼로 가는 추세” 는 복장의 세탁 분야에 찬바람을 몰고 오는 한편 신발세탁에 빛이 들고 있습니다.
신발의 세탁이 세탁업의 한 중요한 축을 이루어 가고 있음에 따라, 신발 세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이때에, 한번 쯤 신발 세탁의 속성을 좀 더 과학적으로 들여다 보면서 진 일보한 세제의 개발, 공급, 그리고 이에 걸 맞는 세탁 기법을 생각해야 할 때가 된 것으로 판단 합니다.
세탁관점에서 보는 운동화와 케쥬얼 신발의 속성
운동화는 합성 섬유를 재료로 하고 가죽 악세리리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백색이 대종이지만 백색 또는 유색의 가죽 또는 섬유의 액세서리가 붙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속성 들을 하나 하나 짚어 보면서 대비책을 제시합니다.


1.    백색의 운동화의 속성은 세탁중 황변현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황변은 보통 세가지 요인으로 발생 합니다
하나는 경수에 음-이온계 세제를 사용할 경우 경수중의 칼슘과 음이온계가 반응하여 불용성 침전물을 형성하고 이게 운동화에 부착하여 건조하고 나면 황변을 가저 오게 됩니다.
이래서, 세제는 철저히 비이온계를 사용하거나, 용수를 연수화해서 사용 해야 합니다. 수도 물도 물론 경수임을 유의 해야 합니다..
연수화는 물을 60도 이상으로 가온 했다가 식혀서 사용하면 일시 경도를 형성
했던 칼슘이 탄산칼슘형태로 가라 앉기 때문에 물을 탱크 바닥 보다 조금 높은
곳에 노즐을 달고 빼서 사용하면 많이 좋아 집니다.
또는 EDTA.4Na를 0.1% 쯤 투입해서 사용 하세요.
둘째는 운동화가 합성섬유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알카리 세탁, 특히 알카리 고온 세탁하면 서서히 황변 현상을 가저 옵니다. 특히 나일론의 경우가 더 하고 폴리에스텔도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백색 운동화들은 반드시 중성세제로 상온 세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고 보면 세제는 순 비이온계 중성세제로서 상온세탁으로 잘 될 정도로 세척력이 충분해야 할 것 입니다.   모리아, “슈크린” 을 추천 합니다.
        셋째는 거품 많은 세제를 사용하면 헹굼이 완전치 못하기 때문에 지질오구를
잔류 시키고 이게 산화하여 황변이 되는 것입니다.
거품 많은 세제, 이것은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인데, 특히 운동화세탁은 거품 적은 것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2.    유색의 운동화일 경우 퇴색을 우려해야 할 것입니다. 퇴색을 억제 하려면 no-알카리, no-히트,  즉 중성 상온세탁이라야 합니다.
3.    액세서리를 포함하는 다 색상의 운동화일 경우는 염색 견뢰도가 좋은 것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 액세서리의 염색이 충분한 가공이 안되었을 경우 탈염및 이염을 갖어 올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안전하게, 양이온계 세제를 약산성 하에서 세탁해 주면 이염사고가 크게 줄어 들 것 입니다. 약산성이란 pH=5 정도 이고, 개미산 또는 구연산을 첨가 해주면 됩니다.정도 첨가 합니다.(모리아 ‘ACIDA’).
4.    가죽 액세서리가 붙어 있을 경우, 대부분이 탄닝된 가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 세탁에 지장이 없겠지만 고온세탁은 금물 입니다.
반드시 중성세제로 상온세탁을 해야 가죽이 손상 되지 않습니다.
5.    가죽으로 된 케쥬얼 신발; 중성세제를 사용 상온 세탁하면 ok 입니다.
탄닝된 가죽은 염색이 되었더러도 중성/상온 세탁하면 별 문제 없을 것입니다.
6.    스웨이드, 즉 쎄무 신발; 탄닝이 안 되는 쎄무는 염색된 신발이 대부분이며 염색 견뢰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물 빠짐이 심 합니다.
양이온계 세제, D-plus 를 사용하고 산을 추가 하여 pH=4.5~5.0, 범위에서, 상온에서 세탁하면 비교적 안전 합니다.

   운동화 세탁의 질을 향상 하려면!

1.    세탁하고 나면 운동화가 뒤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탁기를 고온에서 고속 회전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반드시 상온 세탁에 저 회전수로 세탁 하세요.
그러자면 세척력이 강한 중성, 비이온계 세제, 슈크린을 사용해 보세요.
2.    신발 창에서 냄새 나는 문제
신발창은 발 바닥에서 나오는 땀이 지질을 가지고 나오고 그 위에 곰팡이균이 번
식하여 냄새를 일으킵니다.
이 냄새를 제거하려면 곰팡이를 죽이고 다시는 잘 생기지 않도록 강하고 인체 무해한 지속성 항균제를 사용하면 효과 가 있습니다.
그래, 그러한 항균제가 배합된 세제, 모리아 슈크린 을 사용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3.    백색 운동화의 백도, 또는 색도를 높여 원색상을 회복 하려면,
세제에 곁들여 표백제를 사용 하세요. 상온 세탁하려면 상온에서 잘 듣는 표백제,
모리아 화이트-L 을 사용해야 합니다.
(과탄은 알카리성 고온 표백이기 때문에 아닙니다)
 
이불의 속성과 세탁

신발 세탁에 이불세탁을 곁들여서 하는 것이 요즘 경향 입니다.
가정용세탁기 15Kg이상, 21Kg급 정도면 대당 백오십만원 안짝하고 설치면적도 작아서 작은 가게에는. 두 대를 2단으로 설치할 수도 있고요.
성능 좋고 쓰기 편해서 ‘신발과 이불’ 같이 가지고 가기 좋습니다.
요즘 이불 세탁은 대부분 알카리성 가온세탁 하는 경향인데 알카리 가온세탁하면 퇴색, 때로는 이염을 피할 수 없고, 거품이 매우 많은 세제들을 씀으로써,
잘 헹구어지지 않아 지질오구를 잔류 하고 이게 산화하여 점차 황변을 이르켜, 끝내는 이불이 퇴색과 황변으로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황변은 백색 섬유의 경우 눈에 띄이게 누렇게 되고 색상이 있는 섬유의 경우 색상의 신선도가 살아지고 그늘지는 색상으로 퇴화 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피하려면 중상세제를 사용 상온세탁을 해야 하는데 잘 듣지를 않습니다.
이에, 모리아는 이불 전용세제인, 중성 효소배합세제, ‘이불크린’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불은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여 ‘체취’ 같은 불유쾌한 냄새를 낼 때가 많습니다. 고질적인 이 냄새는 아무리 세탁을 하여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모리아는 이에 대비하여 탈취형 섬유린스-s를 개발, 공급 하고 있습니다.
통상의 섬유유연제의 정전기 제거, 섬유유연화에 더하여, 지속성 항균, 냄새의 제거, 실리콘에 의해 섬유의 신선도를 유지 해주는 기능까지 겸해 있는 섬유 종합 후처리제 입니다.
이들을 사용한 이불 세탁법을 아래와 같이 요약 합니다.
 
1.    통상의 상태가 양호한 이불

이불크린; 40ml/물30L (15Kg 급 기준 종이겁 2/3) 정도 를 투입 30도씨에서 15~20분 정도 세탁하고, 2~3 번 헹구고 나서
세탁물이 겨우 잠길 만큼 물을 받고 섬유린스-s를 사용한 세제량과 같은 양을 투입하고 3~5분 간 돌린 후 배수하고 다시 헹구지 말며
탈수 건조 하세요.
2.    이불의 색상이 다소 어두워서 신선한 원색상을 회복하고 싶거나,
오래된 때들이 있어 쉽게 질 것 같지 않을 경우
이불크린 40ml/물30L (15Kg기분 종이컵 2/3) 정도를 투입, 30도씨에서
15분 세탁하고,
이어서 모리아 상온표백제, 화이트-L을 500그람 을 투입하고 다시 10분 정도 돌려 준 다음, 2,~3번 헹구고 나서
섬유린스-s를 사용한 세제량과 같은 양을 투입하고 3~5분간 돌린 후 배수 하고 다시 헹구지 말며, 탈수 건조 하세요.
3.    몹시 찌든 때나 얼룩이 있을 경우
보통 찌든때는 지질계통 이고, 얼룩은 음식물계통 입니다.
이들은 자매품인 얼룩빼기를 미리 발라서 전처리 한 다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세탁 하세요
 
명품백 세탁과 유지관리
명품백을 오래 쓰면 때가 붙고 광택을 잃고, 또 가죽의 노화현상을 일으킵니다.
이들을 늘 새것 처럼 가질려면 손질을 가해 줄 필요가 생깁니다.
세탁;
가죽이나 색상의 손상 없이 말끔히 세탁 해 주려면,  세척력이 너무 강하지 않은 비이온, 알코올계,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가지제가 씻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모리아, 명품세제’를 조금 묻혀서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잘 닦아내고 헹구지 않습니다.
깨끗해지고 윤기가 살아 남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지광택 및 가죽의 노화방지 처리
모리아의 비-변성실리콘계, 고광택 가지제인 ‘가지광택제’ 를 스프레이 해주고 깨끗하고 마른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세요..
부드럽고 광택이 빛남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잘 쓰지 않아서 곰팡이가 생기고 냄새가 날 경우
가죽은 숩기와 산소만 있으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운 곳입니다.
모리아 ‘피혁컨디셔너’를 가죽에 묻혀서 닦아 주면,
곰팡이를 깨끗이 제거할 뿐 아니라 광택을 증진해 주고, 나아가서 지속성 항균제의 작용으로 곰팡이가 다시 생기지 않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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