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3, 10L, 18L, 완벽한 항균 탈취형 드라이 솝( 음이온계/비이온계 )

드라이솝, MC3 는 국내 유일의 무균, 무때, 무취, 무전을 실현한 음이온계의 강한

세척성의 투명에 가까운 담황색 (pale yellow) “드라이솝” 입니다.

무때| 1% 사용으로 세척력 39% 실현 (동일한 방법의 실험에서 일본 A사 37%,

E사 32%), 수분을 15~20% 함유 하여, 음식물과 수용성 오염을 철저히

제거 합니다.

무균| 강력 살균제를 첨가하여 일상 있는 세균 중 생명력이 가장 끈질긴 포도상구균(Saphylococuus Aures)와 곰팡이 중 생명력이 끈질기고 세탁기와 섬유에 잘 서식하는 흑색 곰팡이(Aspergilus Niger)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미생물을 박멸 합니다. 좀, 조류, 효모 등 미생물은 쉽게 없어 집니다.

세탁 후 보관 중, 우기를 지나도 곰팡이와 악취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무취| 방향성 탈취제를 사용하여 냄새를 흡착 제거 하고 오렌지 향의 흔적 만 남깁니다.

무전| 음-이온계 대전방지제를 충분히 첨가 하여 ‘정전기’여 안녕

동반 제품; 드라이 전 처리제, MC-7 무균,무취 기능. 포장 16L PE

자매 제품;

드라이진, DRYGIENE; 500ml 2,3 개월에 한병으로 용제의 탈취 제균, ‘무균무취’ 실현.

*MC3을 사용하고 용제관리를 정상적으로 하면 드라이진은 사용 할 필요 없습니다.

제산제, Alumina Gel; 500ml 3개월에 한번 투입하여 용제의 총산가를 컨트롤 합니다.

무결점 세탁을 지향하는 모리아 드라이크리닝;

무결점 드라이크리닝, 이것은 국내에서 흔히 행하고 있는 ‘1 욕식 드라이 크리닝’에서는 실행하기어렵고, 2 욕식 드라이 크리닝’ 에서 시도 할 수 있는 것이 상식 입니다.

1 욕식에서는 투입한 솝과 세탁물에서 박리된 오구, 그리고 탈염된 색소가 부분적으로 세탁물에 잔류 한 채, 제대로 헹구어 질 기회 없이 탈수 건조 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후유증을 피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2 욕식에서는 1 차욕에서 세탁이 되고 2차 욕에서는 신선한 용제로 헹구기 때문에 무결점 세탁을 구현 할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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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크를 주로 사용 하는 미국에서는 2욕식이 필수적이고 유럽에서 사용하는 하이드로카본 드라이기는 대체로 세탁과 헹굼으로 분리된 2 욕식 입니다. 우리나라도 점차 이 방식으로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1욕식 드라이시스템에서도 모리아의 솝과 용재관리 기법을 채용하여 무결점 세탁을 지향 하는 드라이크리닝을 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크리닝 용제의 속성, 그리고 왜 솝의 사용이 불가피 한가?;

드라이 크리닝의 역사는 벤젠(KBV=120)를 오랜 동안 사용 하다가 발암물질임이 밝혀져 사용 중지 되었고 이어서 PERC(Perchloroethylene, KBV=90) 가 최근까지 사용 되고 있으나 이 물질 역시 발암성 및 오존층 파괴 물질로 규정 되어 사용이 규제 내지 금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납사(Treated Naphtha, KBV=35~40) 가 사용되기도 하였으나 벤젠을 포함한 방향족계 탄화수소를 상당량 함유하여 발암성 문제로 사용 중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용제는 석유계 또는 합성 대체 석유계 입니다. 주; KBV=Kauri Butanol Value 용제의 세척력 지수

석유계는 등유(Kerosene)유분 중 초류점 165도 종류점 195도(EXXSOL D40기준)

의 유분을 분리 증류하고 탈황, 탈 방향족 탄화수소화 하여 나프텐과 지방족

탄화수소로 구성 되는 속칭 EXXSOL D40 또는 60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석유화학

부산 물로 나오는 상품명으로 D졸 또는 유크린 등이 있으나, 이들은 모두 KBV=27~33 입니다.

여기에 추가 하여 이소파라핀계 지방족 탄화수소인 합성 하이드로카본이 있습니다. 이들을 KBV 크기 순으로 배열 하면 D졸>EXXSOL>유크린>합성용제 입니다.

여기서 주목 할 것은 용제의 세척력의 지수인 KBV가 퍼크, 90 에 비하면 1/3 수준 밖에 안 됨으로 세탁이 잘 될 수 없는 것 입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만들어 낸 것이 드라이솝 입니다.

드라이솝은 통상 용제에 1 %를 차지 하고 세탁물을 끄집어 낼 때 마다 손실 되는

솝을 보충하기 위하여 4~6ml/세탁물 Kg, 또는 쉽게, 보충 용제에 1%를 보충 합니다.

솝은 원래는 고 농축 계면 활성제를 소량의 용제에 용해하여 사용 하던 것이

근래에 와서는 계면활성제-용제-물 을 유화제와 가용화제를 사용하여 완전한

3 성분계 가용화 상태로 만들어 사용 하는 경향 입니다.

보통 15~20 % 때로는 30 %의 물을 함유하는 3 성분 계(3 phase) 솝의 특징은 수용성 오구는 물론이고 지질계 오구에 대해서도 보다 강한 세척력을 나타냅니다.

세탁에 있어 세정력을 세탁 전후 백도의 향상, %로 표시 하는 방법이 있는데

EXXSOL D40을 솝 없이 사용 했을 때와 수분 함유가 높은 솝을 1% 첨가 했을 때를

한국섬유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시험 해 본 결과 약 3.5 배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드라이솝과 세정력

EXXSOL D40 솝 0% 11.4%

D40+ 솝1%(일본 E사) 32% 함수율 5% 이하

D40+ 솝1%(일본 A사) 37% 함수율 약 15%

D40+ 솝1%(독일 K사) 38% 함수율 약 30%

D40+ 솝1%(한국 M사) 39% 함수율 약 20% (요청시 시험성적서 공개 합니다)

세제, 또는 계면 활성제가 물이나 용제 속에서 오구를 박리 해 냄으로써 세탁 작용을 하는 것은 물 또는 용제 속에서 계면활성제의 분자들이 뭉쳐서 “미셀(micel)’ 이라는 것을 형성하여 오구의 박리 및 유화 작용을 하는데 물속에서는 “미셀’을 형성 하는 최소의 농도(cmc=critical micel concentration) 이상이 되면 곧 잘 형성하여 세탁을 해 주는데 반해 용제 속에서는 ‘미셀’형성이 매우 저조 하기 때문에 지질 오구 박리 유화에도 매우 불리 한 것입니다. 그래서 솝이 물을 충분히 함유해야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 합니다.

솝의 또 하나의 중요한 속성은 1%를 풀어서 드라이 하는 중 세탁물과 오구가 가진 수분이 용제 속에 들어 왔을 대 그 물을 유화 내지 가용화시켜 주는 능력, 즉 ‘포수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 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용제의 상대습도로 표시하여 75%를 초과 하지 않게 합니다.

상대 습도란 용제가 수분포화상태에 이르기 까지 물을 흡수하여 유화내지 가용화 시켜 줄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말하는 것으로 이 여유공간 25%는 함유하는 물과 함께 유화력의 바탕이 되는 계면 활성제의 양과 가용화제 사용량으로 좌우 되며, 드라이 온도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온도가 30~35 도 범위 아래에서 높을수록 상대습도가 낮아져서 포수능 여유공간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드라이 온도는 30~35도 씨에서 하면 가장 유리 하다는 힌트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분 함수율이 매우 낮은 솝은 수분 함유가 높은 것에 비해 포수능이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반면, 드라이 시 세정력이 많이 뒤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드라이 전처리제

포수능이 매우 큰 솝에 물과 용제를 많이 첨가 해서 드라이 전처리제로 사용 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드라이 전처리제 또한 물-계면 활성제-유화제-가용화제-용제 등이 적절히 배합 되어야 제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아마추어들이 물과 용제가 잘 섞인다 하여 적절히 섞어 전 처리제를 흉내 내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한 솝을 사용하고 또 전처리제를 만들어 사용하고 하는 것들은 호기심 만족은 되지 만 세탁의 질은 많이 떨어지는 것을 감수 해야 합니다.

모리아는 모리아의 솝 사용자가 드라이 전 처리제를 만들어 쓰지 아니해도 될 만큼 염가로 공급 하고 있습니다.

용제의 항균기능;

드라이 용제는 함유하는 솝의 계면 활성제가 세균과 곰팡이의 영양분이 되고, 세탁 후에도 이게 세탁물에 잔류하여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습니다.

용제관리 부실로 솝의 농도가 과다 해지면 일부가 지방산으로 분해하여 총산가가 상승 하면서

균이 발생, 이른 바, 산폐(酸廢) 하여 악취를 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폐단을 방지하기 위하여 솝은 항균력을 적절히 갖추어야 하는데 모리아의 종전의 EXTOP은 상당 수준의 항균력을 갖추었었으나 금번 신제품, MC3는 이를 완벽하게 갖추었을 뿐 아니라 탈취의 기능도 추가로 갖추어 ‘무때, 무균, 무취, 무전’, 솝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용제의 탈취 기능

용제는 산폐로 발생되는 악취 뿐 아니라 곰팡이가 서식 할 경우 곰팡이 냄새, 세탁물이 가지고 들어 오는 체취 등이 복합 되어 있어 악취를 발하고 세탁물에 일부를 옮겨 줍니다.

악취는 카본 필터로 많이 잡히기는 하나 완전하지 못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완전하게 잡아주기 위하여, 신 제품, MC3에는 방향성 탈취제를 첨가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탈취 후 오렌지향의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대전방지 기능

울, 실크는 원래 정전기를 발생 하지 않으나 건조기에서 특히 높은 온도에서 마찰을 심하게 하면 대전방지제에도 불구하고 정전기를 피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온, 50도이하, 저속으로 건조하면 왠만 해서는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섬유의 유연성

양이온계 솝을 사용하면 섬유의 유연성은 좋아 지나 세척력이 많이 뒤지고 비이온계 또한

세척력이 부족 합니다.

음이온계솝 이어야 세척력이 제대로 나오는데 강한 세척력으로 인하여 섬유의 유연성이 떨어지게 됨을 피할수 없습니다.

모리아, 솝, MC3는 유연제가 첨가 되어 섬유의 유연성을 충분히 제고하였습니다.

용제관리; 드라이크리닝에서 세척력 다음으로 중요 한 것은 용제관리 입니다.

용제 관리 대상이 되는 것은 세균, 곰팡이, 탈염된 색소, 악취, 수분, 그리고

솝의 농도와 총산가 입니다.

솝의 농도관리; 우리나라에 보편화 된 1 욕식 드라이기 에서는 세탁물을 끄집어 내면 용제와 함께 용제에 함유된 솝, 일부 오구, 색소, 수분 등이 악취와 함께 모두 따라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솝을 과다 사용 하면 세탁물에 과다 잔류하여 습한 계절에 끈적거리기도 하고 또 곰팡이의 먹이가 되어 얼룩지게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차지시 정확히 1% 만 투입하고 보충하는 용재에 미리 1%를 첨가해 두면 농도가 1%를 넘어 갈 일이 없습니다.

솝은 1% 가 넘지 않도록 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취와 제균; 냄새를 없애고 세균과 곰팡이를 박멸해야 하는데, MC3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해결 합니다.

타 솝을 사용 할 때는 소형기준, 자매제품인 드라이진 500ml 하나를 2~3개월 단위로 주입하면 해결 됩니다.

총산가의 조절; 총산가는 0.3 이하로 유지 함이 원칙이며 이를 초과 하면 산폐의 원인이 됨으로 산가를 떨어 드려야 합니다. 소형기준, 자매품인 ‘제산제’ 500ml 를 스페아 필터 하우징이 있을 경우 하우징에 채우고, 없을 경우 망사에 담아서 드럼 내에 던저 두면 ok 이며 ‘제산제’는 3 개월에 한번 교체 해 줍니다.

카본필터의 사용; 양질의 카본 필터를 사용 하면 탈염된 색소들을 흡착하며, 어느정도의 악취와 수분, 그리고 오구를 잡아 줄 것입니다. 양질의 카본 필터를 2~3개월 마다 교체 사용 하세요..

수분의 문제; 세탁물과 오구에서 나온 수분이 용제에 축적 하여 상대습도를 포화점 이상으로 높여 주면 가용화 상태가 아닌 유리수분(free water)이 발생하여 모를 해치고 산폐를 촉진합니다.

수분은 매회 세탁물을 끄집어 낼 때마다 얼마간 빠져 나가고 필터에도 좀 잡힙니다

수분을 좀 더 제거 하려면 아침에 드라이 시작하기 전, 용제의 온도가 충분히 내려가 있을 때 흡습성 직포를 드라이기에 넣고 20 분 쯤 돌려 주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수분을 완벽하게 제거 하려면 실리카 겔과 같은 탈수제를 사용 할 수도 있으나 수분을 너무 많이 제거 하면 가용화된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세탁에 악 영향을 주게 됨으로 유의 해야 합니다.

유리수분이 발생 했을 경우, 모의 방축 가공이 잘 안되었던 옛날에는 모에 손상을 주었으나 요즘에는 모를 물로 세탁 할 만큼 방축 가공이 잘 되어 있음으로 신경 과민 할 일은 아니나 ‘방모류’와 무 가공 레욘, 모 등은 물에 의해 수축이 일어 남으로 주의 해야 합니다.

그러나, 유리수분은 유화력이 불충분한 솝을 사용 했을 경우는 부분적으로 백탁의 ‘에멀젼’(유화물)을 형성 하여 세탁물에 얼룩을 남기게 됨으로 주의 하여야 합니다. 유화력이 충분한 솝을 사용 했을 경우에는 유리수분이 용제 중 분산 되었다가 얼룩을 생성치 않고 세탁물과 함께 빠져 나가거나 물방울을 형성하여 바닥에 가라앉음 으로 얼룩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모리아의 솝과 모리아가 실험한 일본제 일부 솝들은 이러한 범주에 들어 있습니다.

용제를 증류 정제하는 드라이 기에서는 수분이 완벽하게 제거 되나 일시적이지요.

증류는 진공도를 유지 하여 반드시 60도씨 이하에서 해야 합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솝 중의 계면활성제 일부가 분해하여 지방산을 생성하고 산폐의 원인이 됩니다.

섬유 후 처리;

드라이에서는 후 처리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솝이 그 기능을 해 주어야 합니다.

솝에 유연제, 대전방지제, 광택제 등을 첨가 하여 그러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모리아의 MC3에는 유연제와 대전 방지제가 함유 되어 있으므로 그 기능을 해 줍니다

이염관리;

세탁시 이염은 물 세탁 때 만큼 빈번히 일어 나지 않지만 미미한 양 일지라도 이염이 발생 합니다. 탈염되어 용제 속에 미세하게 분산 되어 있는 색소가 흰옷이나 밝은 색의 옷에 눈에 띄게 또는 띄지 않게 이염 되어 색상을 흐리게 하거나 심각하게 오염 시키는 예도 있습니다.

항상 유색의 옷을 분리세탁하고 또 카본필터를 잘 관리하여 색소를 흡착제거 해주면 됩니다.

일단, 이염된 색소로 오염 된 것은 웻크리닝(자매품인 드라이텐 사용)하면 대부분 해결 되고 만약 덜 제거 되면 상온 표백제인 화이트-L 로 표백 해 주면 ok 입니다.

건조문제;

모, 견 등 단백질계 섬유는 마찰에 의해 펠팅 현상, 즉 수축 현상이 일어 남으로 원심분리기에서 고속 회전을 삼가야 합니다. 특히 고온에서 마찰을 많이 일으켜 주면 정전기까지 발생 함으로 온도는 50도 씨 정도 그리고 저 회전에서 장시간 돌려 주어야 합니다. 1욕식 에서는 용제를 철저히 빼 주어야지, 그렇치 않으면 용제에 녹아 있는 불순물이 함께 빠져 나감으로 유의 해야 합니다.

얼룩과 스팟팅;

드라이 크리닝대상 세탁물에 얼룩이 있어서 스팟팅 하고자 할 경우 방모류와 무 가공레욘은 수성 스팟팅을 사용할 수 없고 일반 모 견 종류는 웻크리닝 용 스팟팅을 그대로 사용 해도 좋습니다. 모리아의 스팟팅 8종은 모두 다 수성입니다..

百聞이 不如一見;

솝은 매우 중요한 것임으로 쌤플을 얻어다가 원시적인 실험을 하는 것 보다는 적어도 1~3 개월쯤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세척력, 세탁 후 유연성, 광택 성, 대전방지, 지속적 항균성, 악취발생 등 모든 것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때, 무균, 무취, 무전, 유연’을 경험 하세요

표준사용량은 차지시 1%,, 즉 용제 1L당 10ml, 세탁시 마다 솝을, 용제 보충시 보충 용제량의 1%를 보충 합니다

타 솝을 모리아 솝, MC3로 교체 할 경우

쓰고 있는 솝의 이온성을 정확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음이온계 또는 비이온계를 쓰다가 음이온계인 MC3로 교체할 경우에는 그대로 이어서 사용해도 좋으나, 일단, 탈취제균제, ‘드라이진’과 ‘제산제’를 사용하여 용제를 정제 하고, 흡습성 직포를 사용하여 수분을 제거 하고, 카본필터를 교체하여 주세요.

본제품 사용시 필수 확인사항

카본필터의 교체주기를 놓치면 누적된 오염물질과 혼입된 수분이 반응하여 용제를 오염시켜 악취를 나게 할수도

있읍니다. 본제품을 사용하실때에는 꼭 카본필터의 오염상태를 확인하세요

그래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세요.

양이온계를 사용하다가 MC3로 교체할 경우에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반응하기 때문에 대단히 조심해야 합니다. 용제를 다 비우고 새 용제로 시작해야 합니다. 헌 용제는 증류법으로 정제하거나

보일러 연료로 사용하는 길이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