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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5 0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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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와 皮의 세탁방법
모피부착 의류와 피혁의류가 상용화 함에 따라 모와 피의 세탁은 이제 전문분야라기 보다 모든 세탁인이 피할 수 없이 부딛쳐야 하는 보편적
분야가 되었습니다.
모와 피의 속성을 이해 하고 접근 하면 어려울 것이 없을 것 입니다.
1. 세탁의 관점에서 보는 ‘모피’ 와 ‘피혁’의 속성피혁은 보통 크롬계 강한 탄닌제로 탄닌처리하여 피혁에 화학적인 변화가 가 해진 것입니다.부드러워지고 물로 빨아도 지장이 없을 정도의 내수성이 생기지요.다만, 물로 빨적에 가지제가 씻겨 나감으로 가지제를 보충 해주어야 합니다.가지제는 유연하게 해 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 작용을 해 줍니다. 이와 같이 피혁의 세탁은 비교적 쉬운 공정입니다.한편 ‘모피’는 ‘毛’의 손상을 방지 하기 위하여 탄닌을 하지 않고 유지(油脂)를 침투시켜주거나, ‘탄닌’ 하더라도 아주 약한 알미늄계 탄닌제를 사용하고 추가로 유지를 침투 시켜 줍니다. 침투시킨 유지는 ‘드라이’하면 얼마 깐
씻겨 나오고 물로 빨면 더 씻겨 나오며, 알카리성 세제, 그리고 소수성 세제(HLB값이 낮은 세제)로 따뜻한 물로 빨면 더욱 많이 씻겨 나와서
皮의 경화 현상을 일으킬 뿐 만 아니라, 毛가 가진 구조적 지질(脂質)을 씻겨 내서 윤기와 부드러운 감촉을 떨어지게 합니다.이러한 점들이 毛皮와 皮革의 세탁을 어떠한 세제를 써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 줍니다. 2. 毛皮의 세탁그럼으로 毛皮의 세탁은 ‘드라이’ 하는 것이 정석이고 ‘드라이’해도, 상온 또는 저온에서솝을 사용치 않고, 짧은 시간에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皮에 침투시킨 유지의 손실을 최소화 하여 피의 굳어짐을 방지 하며, ‘솝’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는 ‘솝’에 의한 모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때가 잘 지는 이유 때문에 毛皮를 물세탁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물세탁 할 경우에는 필히 중성, 저 탈지(低 脫脂)형 (친수성, 고 HLB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제에 곁 들여, 가지제(모리아
‘LS41’)를 세제량의 30% 정도를 추가 하면 더 좋고, 가급적 짧은 시간에 세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배려는 皮의 경화와 毛의 지질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함 입니다.여기에 또 하나 유의 할 점은 毛皮 특히 毛는 세탁 중 마찰로 인하여 정전기기 축적하여 毛가 뭉치고 엉기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이의 해결을 위하여 중성, 저 탈지(低 脫脂)형 세제에 대전방지제가 첨가 된 것이면 더욱 좋습니다. 보통 양이온계 대전방지제는 지방산
에스텔 아민계 화합물로서 毛를 오염시킬 우려가 있음으로 실리콘-비이온계 대전방지제를 사용 한 것이 좋습니다(이와 같은 세제가 바로 모리아의
‘毛크린’ 입니다)실리콘계는 대전방지제 겸 毛의 윤택 광택제로도 다소의 기여를 하기도 합니다.이렇게 하고도 모피는 탄닌처리와 유지침투가 불실 했거나 부적절한 세제로 장 시간 세탁을 했을 경우 피의 경화 현상을 일으킵니다. l 경화된 毛皮의 복구세탁인 들은 모피를 세탁 하다 보면 가끔 경화사고가 일어난다고 말 합니다.그건 사실이 아닙니다.사실은 거의 모든 물 세탁 또는 잘 못된 드라이(고온, 장시간 드라이)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경화 현상이 있습니다. 잘 못 느껴서
몰랐을 뿐이지요. 쉽게 느낄 정도로 경화된 것은 복원해야 합니다. 클레임 받기 전에 말이어요.이 보다, 그 먼저 위에 언급한 주의를 기울여서 세탁하여 경화를 최소화 해야 하지요.경화는 반듯이 안 깜을 뜯어내고 피의 내면에 모리아의 ‘가죽이완제’를 사용하여원상 회복 합니다. 보통 샾에서는 실리콘 유제를 메타놀과 혼합하여 모 사이사이에 뿌려 주고 경화를 이완 시켰다고 말 합니다 만, 실리콘
유제란 PDMS 점도 1000cs의 유제로서메타놀로 인해 메타놀과 함께 얼마 깐 침투하여 약간 이완시켜 주기는 하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메타놀이 증발하면서 이완 된 것이 대 부분 전
수준으로 돌아 옵니다.뿐 만 아니라 실리콘 유제는 수분을 70% 이상 함유하여 모에 좋지 않습니다. l 모리아 제품들을 사용한 모피 물 세탁
례사용세제 : 모크린,
저 탈지성 고 HLB 비이온계 중성세제표준사용량 10ml/물10L, 소형(15Kg급)세탁기 경우 100ml, 즉, 소주 컵 하나, 중형(30Kg급)세탁기
경우 160ml, 즉, 소주컵 1-1/2반드시 세탁액을 만들고 나서 세탁물을 투입 하세요. 30도씨, 20 rpm 에서 3~5분 세탁하고. 1분 돌려서 탈 수
하고 30도씨 정도의 물 약간 추가하고 다시 5분 쯤 돌려 탈수한 다음건조기에 넣어 상온에서 5~8 분간 공 회전하여 텀블링 해 준 다음 끄집어 내서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말리면서,
2,3 차례 손으로 자리잡아 주세요.마지막으로 건조기에서 50~60도 씨에서 5~8 분간 건조하여 마무리 하세요.대상 모피; 토끼, 여우, 쪽 제비, 밍크 단. 밍크는 모자이크로 된 것이 많아서 세탁
중 손상 되는 일이 많으므로 드라이 하는 것이 보다 안전 합니다주의; 1. 세탁수에 가지제, LS-41을 세제량의
1/3 정도 첨가해 주면 피의 경화를 억제하는데 유리합니다 2. 잘 못하여 피의 경화 현상이 올 경우, 자매품인
‘가죽이완제’를 사용하여 복원 하십시오,밍크는 모피조각을 짜깁기하여 만드는 것이 보통이어서 세탁 중 짜깁기 바느질이 손상 받는 경우가 많음으로 매우 조심 하거나 드라이기로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l 물 세탁 후 잘 못하여 가죽이 경화되었을 경우; 모피의 안감을 뜯어 내고 모리아 ‘가죽이완제’를 뿌려 준 다음 주물러 주고 잡아 당기기를 3회쯤
반복해 주면 원상 회복 됩니다. (이상, 세탁법; 전 주식회사 샤론 모피세탁 전문인이 제공) l 모피를 컬러, 소매 등에 부속품으로 부착한 세탁물의 세탁모피를 뜯어 내서 모피 따로 직물 따로 세탁하는 것이 가정 좋으나 현실적으로 쉽지않은 일 이어서 모피를 그대로 붙혀 둔체 세탁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이 경우, 세탁은 모피세탁에 준해서 하는 것이 가장 안전 합니다만사용세제 ; 모크린,모크린이 저-탈지형 세제로서 세척력이 미약 함으로,직물 부분의 때가 있는 부위를 광범위하게 웻-전처리제, a-7을 스프레이 해 준 다음 본 세탁으로들어 가세요.30도씨에서 20 rpm에서 5분 정도 세탁하고,2회에 걸쳐 헹굼물을 도입 2분간 헹구고 배수하세요., 3. 피혁의
세탁 피혁 류는 탄닌이 잘 되고 또한 방축 가공도 되어 있어서 물 세탁에 지장 없습니다.피혁은 보통 한 계절 도는 몇 년을 입고 세탁하는 것이 보통임으로 기름때가 찌들어 부분적으로 황변이 진행되어 있기 일 수 입니다.불가피하게 강한 탈지력을 가진, 반드시,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강한 탈지력은 소수성 세제, 즉 저 HLB 값의 중성 세제가 좋지요(모리아의 ‘피혁크린’)세탁 후에는 반듯이 손실된 지질을 보충하여 유연성을 유지 할 뿐 아니라 ‘노화방지’를 기 하여야 할 것입니다.모리아 가지제를 마지막 헹굼과정에서 사용세제량과 같은 양을 투입하고 5~10분 저속으로 돌려 주세요. l 모리아 세제를 사용한 피혁 물
세탁례주 세제; 피혁크린,18L, 강한 탈지형 소수성 비이온성/음이온성 세제소매와 컬러 등 찌든 때에는 ‘지질황변’을 발라서 전처리 하세요.표준사용량; 40ml/물30L, 15Kg 물 세탁기 경우 소주컵 1+1/4 정도.세탁 액 만들고 나서 세탁물 투입, 40도씨 30rpm에서 5~8 분 세탁 하세요.1~2 회 헹구고 나서 마지막 헹굼시 모리아 가지제, LS41을 사용 세제량과 같은 양을 투입하고 5~10분
저속으로 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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